시문

西便-15壇 平山申氏縣令,文僖,正言 三派宗中 獻誠 黃衣翁 申 晏 詩
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0-06-19 12:03 조회수 1,062

天地綱常在一身 천지강상재일신
新朝不染舊衣巾 신조불염구의건
瑞雲屹立滄桑世 서운흘립창상세
雨過薇岺便洗塵 우과미령변세진

삼강과 오륜의 법도가 내한몸에 있어
새나라영화에 물들지 않았네
서운산도 세상밖게 높이 솟았는데
비 지난후 고사리캐며 세상먼지 씻는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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