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문

西便-4壇 原州邊氏花樹會 獻誠 大隱 邊安烈 詩
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0-06-19 11:41 조회수 464

不屈歌 불굴가


穴吾之胸洞如斗 혈오지흉동여두

貫以藁索長又長 관이고색장우장

前牽後引磨且憂 전견후인마차우

任汝之爲吾不辭 임여지위오불사

有欲奪吾主此事 유욕탈오주차사


내가슴 구멍뚫어 동아줄 길게꿰어 앞뒤로 끌고당겨 갈겨저 쓰라림은 네맘에 맡기련만 우리님 빼앗는데 내어찌 굴할소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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